힘줄염증1 기술 및 현장직 회사원의 고질병 방아쇠증후군 (진단, 치료, 현장직) 손가락이 뻑뻑하게 굳는 느낌, 처음에는 그냥 피로가 쌓인 거겠지 하고 넘기기 쉽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4년 넘게 생산기술 업무를 하면서 팬치, 몽키스패너, 전지가위를 거의 매일 잡았는데, 어느 날부터 엄지손가락에 찌릿한 통증이 반복되더니 결국 정형외과에서 방아쇠증후군 진단을 받았습니다.방아쇠증후군 진단, 뭐가 문제였나처음 증상이 시작된 건 엄지를 구부릴 때마다 느껴지는 낯선 통증이었습니다. 팬치를 꽉 쥐는 순간 찌릿함이 올라왔고, 심할 때는 물건을 잡는 것 자체가 불편했습니다. 직업 특성상 손을 안 쓸 수가 없으니 그냥 참고 버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지기는커녕 더 심해졌습니다. 결국 정형외과를 찾았고, 진단명은 방아쇠증후군이었습니다. 의사 설명을 들으면서 처음으로 활차(Pulley)라는 구조에 .. 2026. 5. 15. 이전 1 다음